전주 농수산시장 화재, 상인 생계지원금 500만 원은 어떻게 구성됐나
지난 8월 9일 한밤중 전주시 송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 활어동에서 발생한 화재로 점포 19곳이 전소된 사건이, 약 한 달 만에 '원인 미상'으로 종결됐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생업 터전을 잃은 상인들의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전주시가 마련한 지원책을 정리했습니다.화재 원인, 결국 밝혀지지 못했다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달 9일 발생한 이 화재는 진압 과정에서 건물 전체가 철거되면서 현장이 크게 훼손돼 구체적인 발화 지점과 직접적인 원인을 찾지 못한 채 조사가 종결됐습니다. 당시 화재로 약 1,400㎡ 규모의 건물과 내부 점포 19곳이 불에 타 재산 피해액이 11억 5,200여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도 CCTV 분석 결과 외부 방화나 실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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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10.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