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폭염과 고수온으로 수산물 물가와 양식업 피해가 커지자, 정부가 수산물 할인 행사와 재난지원금 카드를 함께 꺼내들었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도, 양식업에 종사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도 챙겨볼 만한 내용입니다.


정부는 '대한민국 수산대전-고수온 특별전'을 통해 광어, 우럭, 전복 등 주요 수산물을 최대 50% 할인 판매합니다. 총 3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됐고, 원래 예정보다 4주 연장되어 8월 23일까지 진행됩니다. 여름 휴가철 수산물 장보기 계획이 있다면 이 기간을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고수온으로 양식 물고기가 폐사하는 피해를 입은 어가에는 재난지원금 332억원이 투입됩니다. 지난해보다 153% 증액된 규모로, 추석 전에 1차 복구비가 지급될 예정입니다. 다만 구체적인 신청 기간이나 신청 방법은 이번 발표에 명시되지 않아 원문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 외에도 정부는 치어를 지난해의 2배 수준인 2380만 마리 긴급 방류하고, 양식 재해보험에 가입한 어가에는 추정 보험금의 50%를 미리 지급하는 방안도 함께 시행합니다. 피해 복구까지 시간이 걸리는 만큼, 선지급을 통해 당장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려는 취지로 보입니다.

요즘 마트에 가면 농수산물 전체적으로 가격이 많이 올랐다는 게 체감됩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고수온으로 폐사가 많이 발생했던 탓인지 수산물 가격이 유독 많이 올랐더라고요. 소비자라면 8월 23일까지 이어지는 할인 행사 기간을 놓치지 말고 활용해보시길 바라며, 고수온 피해를 입은 양식 어가라면 재난지원금과 보험금 선지급 관련 세부 절차를 지역 수협이나 관할 지자체를 통해 확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 글은 2026년 8월 13일 보도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세부 내용은 향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신청 방법은 관계기관을 통해 다시 확인해주세요.
출처: (네이버뉴스 대체 인용) http://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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