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저신용자 대출금리, 이제 인터넷은행이 시중은행보다 비싸다?
대출금리 하면 흔히 인터넷은행이 더 싸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런데 최근 중·저신용자 구간에서는 오히려 반대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인터넷은행 금리는 오르고 시중은행 금리는 내리면서, 1년 만에 순위가 뒤바뀐 것이다. 구체적인 수치와 이유를 정리했다.얼마나 역전됐나7월 기준 평균금리를 보면, 신용점수 850점 이하 구간에서 인터넷은행 3사의 평균 대출금리는 7.59%, 5대 은행 평균은 7.48%로 집계됐다. 1년 전만 해도 인터넷은행이 시중은행보다 약 1%포인트 낮았던 것과 비교하면 완전히 뒤바뀐 셈이다. 1년간 금리 변화 폭을 보면 차이가 더 뚜렷하다. 인터넷은행: 1.21%포인트 상승5대 은행: 0.18%포인트 상승최근 3개월 평균 격차: 0.42%포인트 신용점수 700점 이하 구간만 따로 보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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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3. 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