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 보상금·참전수당 내년부터 오른다…독립유공자 유족 2대까지 확대
내년부터 국가유공자와 참전유공자, 독립유공자 유족이 받는 보상금과 수당이 오른다. 국가보훈부가 2027년도 예산안을 통해 밝힌 내용인데, 보상금 인상률과 수당 금액, 그리고 새로 늘어나는 지원 대상 범위까지 한 번에 정리해봤다.2027년 국가보훈부 예산, 얼마나 늘었나국가보훈부는 지난 9월 2일 2027년도 소관 예산(안)을 7조 2190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올해 본예산 대비 5320억 원, 비율로는 8.0% 늘어난 규모다. 다만 이는 아직 정부 편성 단계인 '예산안'으로, 국회 심의를 거쳐야 최종 확정된다는 점은 참고할 필요가 있다.국가유공자·참전유공자 보상금·수당 인상 폭이번 예산안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보상금과 각종 수당의 인상이다. 국가유공자 보상금: 5.0% 인상참전명예수당·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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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3.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