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점수 낮아도 연 4.5%로, K-민생지킴대출(가칭) 신설된다
중·저신용자가 급전이 필요할 때 불법사금융으로 내몰리지 않도록 돕는 새로운 정책서민금융이 등장한다. 이름은 'K-민생지킴대출(가칭)'. 2027년도 예산안에 담긴 이 제도의 대상과 조건, 그리고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라는 점까지 정리했다.K-민생지킴대출이란금융위원회가 2027회계연도 예산안에 새로 담은 정책서민금융 상품이다. 소득과 관계없이 신용평점 하위 50% 이하인 국민을 대상으로 하며, 정부재정 3000억원에 민간자금을 더해 총 6000억원 규모로 공급될 예정이다.금리와 한도, 만기는금리: 연 4.5%최초 대출 한도: 100만원추가 대출: 6개월간 성실 상환하면 추가로 100만원 재대출 가능만기: 10년 낮은 금리와 긴 만기가 특징이다. 소액으로 시작해 상환 이력을 쌓으면 한도를 늘려주는 구조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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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3. 12:39